기사제목 "우한 방치 반려동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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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방치 반려동물 도와주세요"

중국 검색어 3위에.. 반려동물 방치에 우려의 목소리 높아
기사입력 2020.02.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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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우한을 빠져나간 인구로 인해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반려묘와 반려견이 버려지고, 죽음을 당하고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전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발원지로 봉쇄된 중국 우한 내 방치된 반려동물들을 돌봐달라는 호소글이 중국 검색어 3위에 올랐다.

지난 1월 23일 우한에 대하여 중국 정부는 도시 봉쇄를 강행하였고, 우한과 후베이성 등이 격리되었다. 당시 우한을 빠져나간 인구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우한에 남아있는 반려동물을 구해 달라는 메시지가 중국의 SNS인 웨이보에 검색어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우한에서 데리고 나오지 못한 고양이 보호자가 자신의 고양이에게 먹이를 챙겨달라는 글을 올렸으며, 이 글을 보고 현재 우한에 있는 남성이 밥을 챙겨주겠다고 회신이 왔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TO)는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증거는 없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로 인해 바이러스가 감염될 수 있다는 확인되지 않는 소문을 우려했다.

한편 우한이 봉쇄되면서 살아 있는 반려동물을 내쫓고 있는 상황이며, 방치되어 있는 반려동물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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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텐진의 주택가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추락 사건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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