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물권 행동 카라 '화천 산천어 축제' 강행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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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행동 카라 '화천 산천어 축제' 강행 비판

조명래 환경부 장관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인간 중심의 향연" 소신 발언
기사입력 2020.02.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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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인간 중심의 향연"인 산천어 축제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화천군 홍보대사인 작가 이외수는 "화천군민들 알몸에 환경부 장관이 친히 왕소금을 뿌리시는 듯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 달라고 하소연 하고 싶은 심경"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동물권 행동 카라는 "23일간 열리는 행사를 위해 약 80만 마리의 산천어가 강제로 굶겨 지고, 좁은 얼음장에 갇혀, 사람에게 맨손으로 잡히고, 심지어 살아있는 산천어를 입에 넣는 퍼포먼스를 한다"며 "동물을 그저 오락거리로 생각하여 생명 경시를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학대와 살생의 현장"이라며 화천 산천어 축제를 비판했다. 

이에 지난 9일 '산천어 살리기 운동'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축제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동물 학대를 중단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동물 단체와 시민 단체는 "자기 지역 축제의 경제성만 챙길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더 평화롭고 자유롭게 만들기 위해 힘쓸 책임이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카라 산천어축제.jpg
 
(사진=동물권행동 카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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