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프리카 이례적인 메뚜기떼 확산, 이상기후로 인한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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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이례적인 메뚜기떼 확산, 이상기후로 인한 재앙

호주 산불 드디어 종식, 야생 동물 피해 많아
기사입력 2020.02.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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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n Curtis/AP=연합뉴스)
동아프리카 지역과 일부 중동 지역에 메뚜기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급기야 소말리아 정부는 "사막 메뚜기가 소말리아의 취약한 식량 안보 상황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케나 동부의 한 농부는 "메뚜기떼가 수확물을 휩쓸고 가 10월까지 굶주리게 될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소말리아 정부는 올해 4월 추수기 전까지 메뚜기떼를 막는 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소말리아 뿐 아니라 지난해 12월부터 케냐,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각지에서는 메뚜기 떼가 작물을 먹어 치우고 있으며, 홍해를 건너 이란과 파키스탄까지 강타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이번 메뚜기 떼 출현은 최근 25년 사이 최악의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유엔은 "아프리카 메뚜기 떼 확산은 수 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하는 파괴적인 재앙"이라고 밝혔다.
 
미국 NBC뉴스는 "현재 대처하는 것보다 더 빨리 확산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우리 기억에서 가장 치명적인 메뚜기 떼 재앙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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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acebook 'NSW Rural Fire Service')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호주 산불은 드디어 공식 종료 되었다. 
호주 산불방재청 부청장은 "지치고 힘들었던 그 동안의 산불이 마침내 끝났다"고 발표했다. 
최근까지 잡지 못했던 불길은 호주에 내린 폭우로 불길이 소멸됐다. 

산불과 메뚜기떼의 원인은 '데워진 인도양'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호주 전 지역 평균온도는 41.9도를 기록했고, 심각한 가뭄을 겪었다. 
또한 남극 파인섬의 빙하가 여러 조각으로 떨어져 나가는 모습이 NASA의 위성에 포착되면서, 과학자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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