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흉기 휘두른 강도의 칼에 주인 대신 맞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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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휘두른 강도의 칼에 주인 대신 맞은 강아지

머리에 칼이 7cm가량 꽂혀, 기적적으로 건강 회복
기사입력 2020.03.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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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메일리데일은 주인과 산책을 나갔다 무장강도를 만나 주인을 지키려다 머리에 칼이 꽂힌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남아공 출신의 지노 웬셀(Gino Wensel)은 자신의 반려견인 저먼 세폐드 종인 강아지 '듀크'와 함께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흉기를 든 강도가 이들에게 다가와 위협을 하기 시작했다. 

위험을 감지한 강아지 '듀크'는 칼을 들고 위협을 하는 강도에게 송곳니를 보이며 "으르렁" 거리며 달려들었다. 

강도는 칼을 강아지 머리에 찔렀지만, 강아지 '듀크'는 강도가 머리에 칼을 꽂은 상황에서도 주인을 지키기 위해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범행을 포기하고 달아난 강도를 보고 강아지 '듀크'는 그제서야 자리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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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지노 웬셀은 곧바로 '듀크'를 품에 안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가 긴급수술에 들어갔지만, 칼이 이미 머리 속에 7cm나 박힌 상태였다.

다행히 치명상을 피해 '듀크'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당시 '듀크'의 수술을 담당했던 수의사 제네타 스토이노바(Zheneta Stoynova) 박사는 "칼날이 두개골 속으로 7cm이상 들어갔지만, 다행히 오른쪽 눈 쪽으로 틀어져 살 수 있었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듀크'는 다행히 빠른 회복 속도를 보였으며, 건강을 회복하여 주인에게 돌아갔다. 

강도로부터 주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받쳤던 반려견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사진=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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