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국 펫산업 관련기관, 코로나19 관련해 온라인 컨퍼런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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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펫산업 관련기관, 코로나19 관련해 온라인 컨퍼런스 열어

코로나19 상황 극복과 협력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0.03.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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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국펫산업수출협회(AKPPE)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펫산업 수출입 보건협회, 중국국제펫쇼(CIPS) 그리고 반려동물 산업기술 연합회 등 중국 펫산업 대표 관련자들이 모여 중국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인한 현 중국 반려동물산업 현황 점검과 상호 협력을 통한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 컨퍼런스(On-line conference)를 대대적으로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이 온라인 컨퍼런스에 약 500명의 중국 펫산업 대표 관계자(제조사, 유통사, 보건 및 교육 등)들이 참여 했으며, 32명의 연사들과 함께 의견을 수렴하며, 상호 협력 방안과 현 국면을 극복하기 위한 논의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근 현 사태로 인하여 중국 동물병원들과 샵들이 지속적으로 문을 닫고있는 상황에서도 현재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공장가동을 정상화 해 나가고 있으며, 유통사들은 개별유통, 온라인 판매 채널 등을 통해 산업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발표 하였다. 크든 작든 온라인 및 소셜 커머스가 현 상황을 효과적으로 유지, 극복하기 위한 유통수단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고 하였다.

페티그룹(Petty Group)회장, Mr.Zhenbiao Chen은 현재 페티그룹사의 공장들이 정상가동을 시작 하였으며, 중국 공장 가동률은 70-90%로 공장마다의 차이가 있으며, 베트남 및 캄보디아 공장에서 공백기간 생산량을 맞추기 위하여 협력하고 있다. 페티그룹사의 뉴질랜드 공장은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본사의 국제 전략과 해외 충성바이어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양태 중국펫푸드사(Yantai China Pet Food Co.,Ltd-Wanpy)회장, Mr.Zhongli Hao는 해외 14개 공장은 이번 사태에 큰 영향은 없으며, 내수에서는 온라인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발언하였다. 공장 휴업으로 생긴 물량 공급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공급물량 부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익스프레스 물류를 통해 물량을 배달하고 있다고 하였다. 수출물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스펙트럼 브랜드(Spectrum Brands)사는, 오프라인 채널은 이번 사태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반면, 온라인의 새로운 국면의 판매 채널 플랫폼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프라인은 변함없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현 상황 이후의 빠른 변화를 대처하기 위하여 중국 내수를 위해 2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내수 시장 회복의 자신감을 보였다.

이 컨퍼런스에 우한시 대표 유통 2개사를 초대하여 상황을 들었다. 우한시의 5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는 이들에게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운반사와의 협력을 통한 최소한의 물량이라도 공급을 위해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반려동물 주인이 반려동물을 돌볼 수 없는 상황으로 집에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을 구호하기 위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본 컨퍼런스에 참여한 제조사들이 이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양이 모래나 물품들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보건 및 교육, 훈련에 관한 전문가들역시 다음과 같은 주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1.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

2. 현 상황 파악과 앞으로의 방향

3. 수출에 대한 어려움, 리스트의 대책과 보호 조치

4. 제조의 정상가동 및 운송에 필요한 지원 방안

5. 기업과 산업의 통합적 서비스 지원 등

중국은 가장 큰 OEM 국가인 만큼, 현 중국 상황이 세계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제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들도 이에 대한 우려의 의견들을 나타냈다. 세계  최대 반려동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독일 Interzoo Mr.Hans-J. Buengener 회장은, 바이러스가 공기 중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중국 제조사들이 이에 대한 안전장치를 더 확실히 해약 할 것을 강조 하였으며, PETS international 대표 Ms. Corin van Winden은 중국 제조사들이 국제 규정에 맞는 안전 규정을 지속 획득하여 해외 고객들로부터의 신뢰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더불어 일본 Yaseisha 메거진 회장 Mr.Takashi Harada, (사)한국펫산업수출협회 서정호(Mr.Suh Jung Ho)사무총장, 태국국제도그쇼 Ms. Suttiya Sirichaiwat 대표 또한 현 중국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 극복과 회복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중국국제펫쇼(CIPS)는 자체 데이터 베이스와 마케팅 채널을 통해 전시기업들이 보다 많은 바이어들과 거래가 성사 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올해 1분기 전시 상황이 안좋았던 만큼 11월 12~15일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전시 참여자들의 기대가 높다고 하였다.

지금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거치며 서로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할 때이다. 이 어려움은 곧 지날 갈 것이며, 이 시기가 지나가면 중국 반려동물 산업을 전보다 더 성숙되어 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관련업체들을 격려하며 컨퍼런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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