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찰서에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한 강아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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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한 강아지 화제

"실종 신고 합니다, 저 집 나왔어요"
기사입력 2020.03.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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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가 셀프로 실종 신고한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다.
미국동물매체인 더도도는 미국 텍사스의 한 경찰서에서 집을 나온 강아지가 경찰서로 직접 찾아와 실종신고를 하는 듯한 강아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 텍사스 오데사 경찰서의 문을 열고 들어온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서 안으로 들어와 행방불명된 누군가를 경찰관에게 알리고 싶어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강아지가 신고하고 싶어 한 것은 집에서 혼자 외출한 자기 자신이었다.
텍사스 경찰서의 루스티 마틴 경사는 자신이 실종된 처지를 잊은 채 경찰서 안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마틴 경사는 "경찰서 안에 강아지가 들어와 깜짝 놀랬다. 테니스 공을 던져주고 잠시 즐겁게 놀았으며, 강아지는 사랑스러운 성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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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깜짝 방문으로 경찰관들은 주인을 찾아주려 목걸이를 살펴봤지만, 목걸이에 이름표가 떨어져 있었다.

마이크로칩을 확인하려고 하자 강아지는 곧바로 경찰서를 나가 집으로 돌아가는 듯 보였다.
텍사스 경찰서의 마틴 경사는 "강아지는 들어올 때처럼 빠르게 뛰쳐나갔다. 주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치코(Chico)라는 이름의 강아지로 그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으며, 경찰서에서 1마일 떨어진 곳에 산다"고 전했다.

마틴경사가 자신의 SNS에 위의 사건을 공개하자 영리한 강아지라는 반응과 유쾌한 사건이었다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Support Our Permian Basin Police Offi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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