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비행기 탈 때, 반려동물 안고 보안검색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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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 때, 반려동물 안고 보안검색 받아요

국토교통부, 반려동물 안고 보안검색 등 서비스 확대 및 항공보안 강화정책 추진
기사입력 2020.03.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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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공항.jpg▲ 자료화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앞으로 반려동물은 동반 승객이 안은 상태에서 항공보안 검색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항공보안강화 및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2020년 항공보안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이번 시행계획의 기본방향은 보안검색 및 신분확인 등 항공보안절차 이행에 따른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항공보안 인력의 전문성과 국제협력 강화 및 첨단 보안장비 도입 등을 통해 항공보안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반려동물에 대한 보안검색 방법 개선이다. 승객과 함께 탑승하는 반려동물은은 주인과 떨어져 별도로 촉수검색 또는 폭발물 흔적탐지 검색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보안검색요원이 반려동물에게 물리거나 승객과 보안검색요원 간 다툼의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는 승객이 원하는 경우 반려동물은 동반 승객이 안은 상태에서 함께 검색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크기변환]공항2.jpg▲ 자료화면
 
그 외에도 이번 시행계획에는 보안검색대 혼잡〮지연 개선방안, 호텔 위탁수하물 접수서비스, 한미 항공보안 상호인정을 통한 직원교류 확대 및 정례화를 비롯한 스마트 항공보안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우리나라 항공보안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항공보안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현재의 보안수준에 기초하여 보안절차 간소화 등 항공 이용객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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