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아지'를 입양하려다 '고양이'를 입양한 군인 집사의 사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강아지'를 입양하려다 '고양이'를 입양한 군인 집사의 사연

보호소에 갔다가 '고양이'의 매력에 홀려버린 군인
기사입력 2020.03.11 15:4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고양이 입양 군인 리사이즈(보도자료)2.png
최근 해외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신을 군인이라고 밝히고, 자신이 고양이를 입양한 일에 대한 글을 올려 화제이다. 그는 최근 강아지를 입양하러 보호소에 들어갔다. 그는 평소에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며, 개를 무척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훈련을 받기 위해 버지니아에 있는 중이었고, 라디오를 듣다가 리치몬드 동물 보호소에서 동물을 볼보거나 입양해 줄 자원봉사자를 찾는다는 뉴스를 듣게 되었다. 그는 마침 강아지를 입양할 계획이 있어, 뉴스를 듣고 바로 동물보호소에 찾아갔다.

동물보호소에 도착해 보호소를 둘러 신중히 살펴 보았지만, 함께 지내야 할 반려견을 찾기 힘들었다. 직원들은 그에게 이쪽으로 와보라고 안내했고, 안내한 곳에는 고양이들이 있는 방이었다. 

그는 직원에게 "자신은 고양이 입양을 할 계획이 없으며, 반려견을 찾고 있다"고 밝혔지만, 보호소 직원은 "그럼 고양이들에게 인사라도 하고 가세요"라고 안내했다. 
하지만 어느새 고양이를 입양할 입양서류에 사인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고양이의 이름을 '바브'로 짓고, 그는 고양이 집사가 되었다.
고양이 입양 군인 리사이즈(보도자료)3.jpg
"저는 그때 뭐에 홀린 것 같았어요. 바브를 보는 순간 우리 집으로 데려올 수 밖에 없었죠"라고 대답했다. 그는 6개월 후 강아지 '루퍼트'를 추가로 입양했다. 고양이 '바브'와 강아지 '루퍼트'는 서로 영혼의 단짝이 되어 하루종일 붙어 낮잠도 같이 자는 친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는 "전 고양이를 입양할 생각이 없었지만, '바브'는 제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반려묘가 되었어요"라고 고양이를 입양한 소감을 전달했다.
 
(사진=wamiz)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2770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