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2살 고양이와 5살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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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고양이와 5살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

20살의 고양이를 입양한 가족의 사연
기사입력 2020.03.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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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반려묘 1(리사이즈).jpg
 한 가족이 세상을 떠난 반려묘를 추모하며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줬다. 

미국의 한 가족은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를 입양 하러 방문 했다. 보호소에는 100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이 함께 생활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 하고 있었으며, '질' 가족은 20살의 고양이 '덱스터'를 입양 했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90살이 훌쩍 넘는 고령의 나이였다. 

22살 반려묘 2(리사이즈).jpg
 '덱스터'는 나이가 많아 입양이 되지 않았지만, 질의 가족에게 입양되어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겼다. 이가 빠지고, 몸이 약한 노령의 고양이었지만 가족들은 있는 그대로 사랑을 줬으며, '덱스터'도 가족에게 마음을 열었다. 
5살 막내 아들 'JJ'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으며 이들은 한 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22살 반려묘 4(리사이즈).jpg
 20살이었던 고양이 '덱스터'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어느덧 '덱스터'는 22살이 되었고, 2년 동안 가족과 사랑을 나누고 생을 마감했다. 
가족들은 '덱스터'와 보낸 행복한 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 추모했다. 

질은 "덱스터가 우리 가족에게 보여준 사랑을 절대 잊지 못할 거에요. 이 세상 최고의 고양이였던 '덱스터' 하늘에서는 편히 쉬렴." 이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사진=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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