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4월 예정된 펫박람회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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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예정된 펫박람회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이어져

케이펫페어(4월3일), 수원펫쇼(4월 10일), 코리아펫쇼(4월10일) 연이어 취소
기사입력 2020.03.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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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4월에 예정돼 있던 반려동물 박람회가 취소되고 있다.

[크기변환]코리아펫쇼 취소.JPG
 
코리아펫쇼 사무국은 오늘 4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려 했던 '제 27회 코리아펫쇼 2020 Spring'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코리아펫쇼는 일찍이 2월말에 개최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한차례 연기되었다가 사태가 장기화되자 아예 취소를 결정하며 하반기(9월4일~6일)에 예정된 행사를 준비한다고 한다.

이뿐 아니라 4월 3일 '2020 케이펫&케이캣페어 서울'과 4월 10일 '2020 수원펫쇼'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를 결정하였다.

[크기변환]수원펫쇼.JPG
 
코로나19는 올 상반기 반려동물 박람회 시장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이미 2월과 3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박람회는 모두 연기 또는 취소되었고 4월 예정인 박람회도 하나둘씩 취소가 결정되는 상황이다.

오는 4월 24일(금) 열리는 '2020 케이펫&케이캣페어 부산'과 '2020 프리미엄펫쇼 in 일산'의 경우,아직 연기나 취소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박람회가 개최될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증가하면서 한해 20여 회 이상의 반려동물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반려동물 생산업체는 제품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매체로 활용하고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제품에 대한 정보 습득과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박람회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 이번 사태는 관련업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 반려동물 제조사는 "박람회에 맞춰 신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려 했는데 박람회가 취소되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또 다른 업체는 "박람회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박람회가 취소되어 제품의 판로가 막혔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업체도 있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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