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환자실의 아기가 리트리버를 만나자 생긴 놀라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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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의 아기가 리트리버를 만나자 생긴 놀라운 기적

기사입력 2020.04.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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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7(보도자료).png
3살 ‘오스카’는 뇌종양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아기는 점점 심박수가 떨어지고,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다. 의료진은 ‘오스카’의 엄마에게 놀라운 제안을 했다. 바로 골든 리트리버 ‘레오’를 만나게 하기를 제안 했던 것. 

의료진은 리트리버 ‘레오’가 아기 몸에 연결되 어 있는 수많은 장비의 선을 분리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조치를 취한 뒤,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오스카’에게 데려갔다. 리트리버 ‘레오’는 아기의 발에 자신의 발을 얹었다. 아기는 심장 박동수가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사우 샘프 턴 어린이병원’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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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회복한 '오스카'와 치료견 '레오')

리트리버 ‘레오’는 영국 사우 샘프턴 어린이 병원 환자들을 돌보는 자원봉사 치료견이다. 자원봉사단체 SCH 소속 직원 이기도 한 치료견은 모두 6마리이다. 모두 골든 리트리버 견종이며, 병원을 무서워 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거나, 오랫 동안 입원해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다. 
엄격한 관리하에 출퇴근 시간도 정해져 있으며, 환자들에게 병을 옮기지 않도록 철저한 건강관리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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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는 치료견 프로그램이 자리잡혀 있다. 동물을 매개체로 하는 치료는 환자의 사회적, 인식적, 정신적인 측면에서 월등한 호전을 보이고 있다.

천사의 모습으로 태어나 천사의 얼굴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치료견들. 우리나라에서도 동물을 매개체로 하는 치료의 확대가 되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schtherapy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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