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헌혈로 9년동안 '120마리'의 생명을 구한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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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9년동안 '120마리'의 생명을 구한 리트리버

기사입력 2020.04.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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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 견종의 강아지가 영국 동물 혈액은행에서 최다 헌혈을 기록했다. 2007년 설립된 ‘Pet Blood UK’는 혈액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선단체로, 혈액을 기증 받고 있다.

골든 리트리버 ‘스텀피’는 평생 안내견이 되기 위해 훈련을 해왔으나, 다리 부상으로 인해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스텀피’는 위급한 다른 동물들을 위해 혈액을 기증하는 헌혈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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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헌혈로 4마리의 다른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일이며, 헌혈 기증견이 되려면 꽤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5kg이상, 1~8살 사이, 해외 여행을 하지 않음, 최신 예방접종 완료, 어떤 약물도 복용하지 않음, 차분하고 친절한 성격 등이다.

혈액을 기증하는 강아지는 전혀 고통이 없다고 한다. 보편적이고 건강한 피를 가진 래브라도 견종의 ‘스텀피’는 매년 3~4회 차례의 정기적은 헌혈로 9년동안 120명의 생명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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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텀피’의 견주 엘리는 “스텀피가 다른 친구들의 생명을 구해낸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스텀피의 이야기가 널리 전해져서 다른 건강한 강아지들도 헌혈하는 일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Pet Blood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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