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물보호소에서 간절하게 손을 내민 유기견의 감동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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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에서 간절하게 손을 내민 유기견의 감동스토리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기사입력 2020.04.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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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강아지.JPG
미국 앨라배마주 남동부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간절하게 손을 내미는 개’의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이다. 유기견으로 보호소에 들어온 지 1년 반이 넘은 강아지 ‘스펙’은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에 목말라 지나가는 사람들만 보면, 보호소 울타리 사이로 손을 내밀었다.

동물보호소에서 청소를 맡고 있는 ‘윌더’씨는 자신이 청소를 하기 위해 보호소에 들어가면 언제나 자신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유기견 ‘스펙’이 안타까워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캡처5.JPG

이 사진은 많은 조회수를 올렸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스펙’의 사연은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졌고, 다행히 새로운 가족이 ‘스펙’을 입양하게 되었다.

안타까운 유기견 ‘스펙’의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따뜻한 마음의 청소부 ‘윌슨’씨 덕분에 새로운 가족이 생기게 된 ‘스펙’의 사연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Wam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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