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할머니가 애착인형 고치자, 오매불망 기다리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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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애착인형 고치자, 오매불망 기다리는 고양이

기사입력 2020.04.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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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형2.jpg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에서는 할머니가 자신의 애착인형을 바늘로 꼬매며 고치고 있자 눈을 떼지 않고 ‘오매불망’ 기다리는 고양이 ‘루카스’의 소식을 전했다.

길냥이 출신인 ‘루카스’는 집사인 ‘알라나’가 동물원에서 사온 표범 인형을 특히나 좋아했다. 하루종일 표범 인형만 가지고 놀았던 ‘루카스’덕분에 표범인형은 어느새 너덜너덜해졌다. 이를 본 할머니는 ‘루카스’의 인형을 고쳐 주기로 했다.

고양이 인형3.jpg
할머니는 표범 인형을 가지고 가 한땀 한땀 꼬매고 있었고, 어느 순간 고양이 ‘루카스’는 할머니의 손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곁을 지켰다.

마치 이 모습은 인형을 고치는 할머니가 불안한지 감시하고 있는 모습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고양이 인형1.jpg
알라나는 “할머니가 고양이의 인형을 한땀 한땀 꼬매고 있는 모습과 옆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 ‘루카스’의 모습이 뭉클한 마음이 들었다”며 사진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누리꾼들은 공개된 사진을 보고, “고양이가 자신의 인형이 망가질까 걱정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할머니가 보고 싶어졌다“는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he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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