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펫닥, 인도주의적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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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인도주의적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반려동물 사체처리 비율 10% 미만.. 공중 보건과 환경 오염 예방을 위한 장례문화 조성
기사입력 2020.05.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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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00513_주식회사W&M & 펫닥 협약식_1.jpg▲ 업무협약을 맺은 펫닥 최승용대표(우), W&M최석환 대표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펫닥이 인도주의적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첫 디딤돌로 경기도 용인시에 장례문화센터를 건립 중인 주식회사 W&M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국내 반려인구가 1,5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으나 환경 기준과 시설 기준을 준수하는 합법적인 장례시설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반려동물의 죽음과 관련한 교육 부족으로 합법적 반려동물 사체처리 비율이 10% 미만에 그치며 반려동물 사체 불법 매립과 동물사체 생활폐기물 처리에 따른 토양오염 등 심각한 생태오염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인도주의적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는 지역사회의 공중보건과 환경오염에도 직결되기 때문에 반려인-비반려인 모두를 포함하는 사회 구성원 전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펫닥에 따르면, 양 사는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펫닥을 중심으로 △펫닥 내 합법 장례업체 예약 연동 서비스 인프라 구축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 캠페인 진행 △보호자 펫로스 증후군 케어 서비스 제공 등 ‘인도주의적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펫닥 최승용 대표는 “반려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최근에는 반려동물 장례와 같은 반려동물 복지에도 많은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펫닥은 이미 2017년부터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펫닥>을 통해 국내의 합법적인 장례시설을 보호자들에게 소개해 온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인프라를 재구축하여 펫닥 플랫폼 내에 ‘입양부터 장례까지’ 전반적인 반려동물 생애주기를 연결시키는 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펫닥의 장례 서비스는 단순한 수익모델이 아니라 올바르고 인도주의적인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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