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공항에서 8마리의 새끼를 출산한 리트리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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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8마리의 새끼를 출산한 리트리버 화제

기사입력 2020.06.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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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에서는 비행기를 타러 가족과 함께 미국 템파 국제공항에 갔다가 갑자기 출산을 하게 된 래브라도 리트리버에 대해 보도했다.

가족들은 리트리버와 함께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려고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산통이 시작된 리트리버. 갑자기 시작된 산통에 병원으로 옮길 시간도 없이 공항 터미널에서는 리터리버 ‘앨리’의 출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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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트리버 ‘앨리’는 남편 강아지 골든 너겟과 가족과 함께 공항 터미널 바닥에 이불을 깔고 출산을 시작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승객들도 한마음으로 리트리버 앨리의 출산을 응원했다고 전했다.

리트리버 앨리는 총 8마리의 새끼를 낳았고 무려 세 시간이나 걸렸다. 공항으로 달려온 응급 의료진들은 리트리버가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아무일 없이 무사히 출산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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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에서 8마리 새끼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여 모두가 한시름 놓았다고 전했다.

공항에서 갑자기 산통이 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산한 강아지 리트리버 앨리의 사연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앨리의 사연에 감동받고 있다. 


(사진=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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