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지은 시인, 첫 시집 ‘길고양이에게 쓰는 반성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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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시인, 첫 시집 ‘길고양이에게 쓰는 반성문’ 출간

길고양이에게 쓰는 반성문, 그림과 책으로 펴내
기사입력 2020.07.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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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에 시로 등단한 김지은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했다.

그는 자서에서 ‘빈손을 보여준 초보 마술사가 허공을 몇 번 휘저어 후루룩 마시는 시늉을 한다. 마술사는 입에서 허연 천을 줄줄이 꺼낸다. 헤지고 얼룩진 끈이 끝도 없이 나온다’고 밝혔다.

출판사 대표 손근호 문학평론가는 이 시집에 해설과 추천서를 아래와 같이 썼다.

‘길고양이에게 쓰는 반성문’, 시인의 걸음부터 시의 소재는 시작한다. 김지은 시인의 시 작품들은 함축성, 비유, 언어의 유희, 시의 소재, 의미의 비유 등이 어느 시인보다 깊고 넓다. 이 시집의 소재들, 그 소재는 고양이와 반려견, 그들을 통해 시인의 심상을 그려 놓았다. 그 시의 대상이 무엇이든간에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비교할 대상에 고양이 집사가 투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 김지은 시인의 사랑은 무엇인가? 넓은 시적 소재의 대상은 시인 주변의 반려동물과 나누는 깊은 교감으로 이를 관심과 사랑으로 담아내고 있다 하겠다. 이렇게 정식 시인으로 고양이들과 나누는 시의 언어들은 아름답다 못해서 거실을 환히 비춰 주는 등불과도 같다. 작품력에 있어서도 이번 시집은 나무랄 데가 없다.

김지은 시인은 시사문단 작가 출신이며, 이번 시집은 시인이 일상에서 겪은 반려동물과 그 주인의 시적인 이야기가 진하게 배어 있는 시집이다. 독자인 고양이 집사들과 반려견을 데리고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김지은 시인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김지은 시인은 남양주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시집은 교보문고에서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김지은 시인의 약력

월간 ‘시사문단’ 시로 등단

‘현대시문학’, 계간 ‘화백문학’ 수필로 등단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빈여백 동인

부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졸업

한국방송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졸업

현대공업고등학교

현대청운중학교

현대중학교 과학 교사로 재직했음

2018년 3월 명예퇴직

<저서>

‘건강하고 똑똑하고 예쁘게 키우세요’(민예, 1993)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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