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펫산업소매협회, 동물 보호 복지 및 반려동물용품 인증사업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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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산업소매협회, 동물 보호 복지 및 반려동물용품 인증사업 앞장서

펫산업 종사자들과 간담회 개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교육도 시행
기사입력 2020.07.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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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산업소매협회(회장 이기재)는 지난 2일, 경기도 광주의 채널펫 본사에서 펫산업 종사자들과 간담회에서 동물보호 및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반려동물용품 인증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펫소매업을 비롯해 제조 및 유통과 관련된 30여 반려동물 업체가 참여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교육과 펫사업 종사자들 간담회가 열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는데,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오프라인 모임이 취소된 가운데 오랜만에 열리는 모임이라 관련 업체들의 관심을 끌었다.

협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TF팀에 합류해 반려동물 산업육성법 제정과 정책발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는데 건의 안건은 ▷규제 위주의 동물보호법 완화 ▷반려동물용품에 대한 별도의 산업분류 ▷전시 및 홍보, 유통단지지원 등 시설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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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회장은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가 펫산업의 건강한 육성을 위한 반려동물 산업육성법 제정 TF를 구성해 정책을 개발하려고 했으나 동물보호단체의 거센 항의로 중지된 바 있다”며 ”이번 기회에 협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회원사에게 수준 높은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협회는 ‘영세 펫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의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세부 계획으로는 ▶공동브랜드(네이밍, BI) 개발 ▶공동브랜드 홍보를 위한 콘텐츠 개발 ▶ 반려동물 (사료,간식,용품)의 인증사업 추진이다. 영세 펫산업체는 개별 홍보마케팅이 미흡하고 대형 유통브랜드의 펫산업 진출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펫소매업체들과의 공동브랜드(네이밍,BI) 개발해 표준화된 고객매뉴얼과 제품관리 매뉴얼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이다.

그리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영 유지를 위해 노무법인 대상이 참여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방법과 노동법 법률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였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펫사업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펫산업소매협회는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물 보호와 복지에 힘쓸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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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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