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펫닥, 데일리펀딩과 반려동물 케어 금융 확장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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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데일리펀딩과 반려동물 케어 금융 확장에 출사표

펫케어 시장 성장을 돕는 P2P 금융 도입
기사입력 2020.07.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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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데일리펀딩 이해우 공동대표(좌)와 펫닥 최승용 대표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통합케어 플랫폼서비스 펫닥은 7월 7일, 종합P2P 금융사 데일리펀딩과 반려동물 케어 금융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펫케어 시장 성장을 촉진하는 대안금융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펫닥의 반려동물 토털 케어 시스템인 ‘브이 케어’ 솔루션 확장 목표가 조기 달성될 전망이다.

펫닥 최승용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물 병원은 물론 반려동물 유치원, 호텔, 미용, 카페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브이 케어만의 토털 케어 시스템 도입을 희망하는 수의사들과 예비 창업자들의 자금조달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 된다”라며 “펫닥은 단순한 프랜차이즈 시스템 제공을 넘어 반려동물 케어 시장 진입의 꿈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적극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펫닥은 데일리펀딩과 함께 브이 케어 창업 비용 및 운전자금 P2P 금융 상품을 우선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브이 케어 가맹을 희망하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이 상품은 1금융권 대출이 어렵거나 한도가 부족한 대출자를 대상으로 P2P 투자 연계를 통해 중금리의 합리적인 대출 상품을 마련, 창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데일리펀딩 이해우 공동대표는 “양질의 토털 케어를 제공하는 브이 케어의 확산은 보다 많은 반려동물 가정에 행복을 전달하는 일이다”라며 “나아가 펫닥과 연계된 다양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투자 연계 상품을 추가 개발해 투자 연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펫닥 브이 케어는 오는 16일, 브랜드 론칭 1주년 기념을 앞두고 있으며 신논현본점 외에 부산지역의 센텀점을 필두로 연내 부산지역 내 4개 지점 추가 오픈 확정 및 전국 10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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