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로얄캐닌, 반려묘 요로계 질환 추적 ‘헤마츄리아 디텍션 바이 블루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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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반려묘 요로계 질환 추적 ‘헤마츄리아 디텍션 바이 블루케어’ 출시

화장실 모래 위에 뿌려 사용,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사입력 2020.07.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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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사진1] 로얄캐닌 헤마츄리아 디텍션 바이 블루케어.jpg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반려묘를 위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헤마츄리아 디텍션 바이 블루케어(Hematuria detection)’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헤마츄리아 디텍션 바이 블루케어(이하 헤마츄리아 디텍션)’는 반려묘의 소변 중 혈액 성분인 적혈구를 검출하여 혈뇨를 조기에 발견해 반려묘 요로계 건강 관리를 돕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이다.

요도 및 방광에 영향을 주는 고양이 하부 요로계 질환(FLUTD: Feline Lower Urinary Tract Disease)을 가진 반려묘는 소변을 보기 어려워하거나 소변에 혈액이 포함되어 있는 혈뇨 증상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화장실 모래와 섞인 소변의 색 확인은 쉽지 않으며, 미세혈뇨는 육안으로 구별하기 더욱 어려워 보호자들이 관리하기 까다로운 질환 중 하나다.

또 고양이 하부 요로계 질환을 진단받은 이후에는 쉽게 재발하는 경향이 있어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지만, 반려묘와 함께 동물병원에 방문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이 많고, 특히 고양이는 경계심이 강해 증상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 질환이 진행된 후 병원에 방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헤마츄리아 디텍션의 사용방법은 반려묘 화장실 모래에 흰색 과립을 골고루 뿌려 주기만 하면 된다. 만약 소변에 적혈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과립에 소변이 닿아도 흰색을 유지하지만 반려묘의 소변에 혈액이 존재하면 과립이 푸른색으로 변화하게 된다. 높은 기술력을 통해 소변에 섞인 혈액이 소량이라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는 미세혈뇨까지 검출할 수 있다.

만약 과립이 푸른색으로 변화했다면 보호자는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반려묘의 질환에 대해 수의사와 상담이 권장된다.

특히,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변에 접촉한 이후 수 초 이내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화장실 환경의 변화 없이 반려묘가 평소대로 소변을 보고 나서 결과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려묘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크기변환][사진2] 헤마츄리아 디텍션 바이 블루케어 사용 모습.jpg
 
로얄캐닌 장인정 마케팅 매니저는 “반려묘는 종의 특성 상 질병의 증상을 숨기는 경우가 많고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동물이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세심한 케어와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에 출시된 헤마츄리아 디텍션을 통해 보호자들이 조기 질병 신호를 빠르게 파악하고, 동물병원에서의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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