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물자유연대, 정읍시 유기동물보호소 유기견들 개도살장 유입실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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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정읍시 유기동물보호소 유기견들 개도살장 유입실태 고발

정읍시 유기동물보호소 유기견들 개도살장 유입 정황 포착
기사입력 2020.07.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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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는 지역활동가들의 제보로 정읍시 유기동물보호소 유기견들이, 도살이 이루어지는 개농장으로 유입된 정황을 포착하고 현재 현장조사와 함께 도살장의 개들에 대한 긴급 피난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개농장으로 개들을 보내왔으며 해당 개농장에서는 개도살 및 유통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는 25일일 새벽 긴급히 현장을 찾아 개농장 내 새끼 강아지 18마리를 포함하여 총 49마리의 개들을 확인했다. 개농장에는 도살에 사용되었을 각종 도구를 비롯하여 지사제, 항생제 등의 약병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자가 진료도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현장에는 썩어 형체를 알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된 2-3구의 개 사체가 발견되었으며 냉동창고에는 수 십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지육이 또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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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의 보호기간 동안 보호소에 있어 마땅할 개들을 개도살장으로 보낸 이는 유기동물보호소 관리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기동물의 판매나 도살이 엄격히 금지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보호기간이 종료된 동물들은 안락사가 아닌 도살장에서 잔혹하게 도살되어 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정읍시 시의원, 축산과 담당공무원, 동물보호감시원이 상황 파악과 함께 사태 해결을 논의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우선적으로 개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정읍시에 개농장 내 개들에 대한 긴급 격리조치를 강력히 요구하였고, 현재 진행을 준비 중에 있다. 긴급 격리조치와 더불어 동물자유연대는 추후 유기동물 보호와 관리의 책임이 있는 정읍시뿐만 아니라 유기견 도살을 자행한 보호소 관계자들과 개농장주에 대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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