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국 상하이 도심의 애견수영장, 상하이 반려동물 낙원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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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도심의 애견수영장, 상하이 반려동물 낙원를 가다.

상하이 도심에 인접한 회원제 애견복합시설
기사입력 2016.08.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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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애견과 함께할수 있는 여름 휴양지인 애견카페, 애견펜션, 애견수영장등의 시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견문화가 한국보다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의 여름 애견휴양지를 취재차 방문하게 되었다. 
 
본지 기자가 방문한 날은 하필 낮 기온이 42도를 가리킬정도로 뜨겁지 못해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고 있었고  얼기설기 비슷한 화훼단지같은 곳을 헤메다보니 땀에 흠뻑 젖은채로 탐방처에 도착할수 있었다.
 
 중국 상하이의 김포공항이라고 할수 있는 홍차오 공항에서 40여분 가량 떨어진 이곳은 비닐하우스 여러동의 화훼단지 가운데에 위치해 있었으며 굳게 잠겨진 문 옆에 벨을 누르니 모자를 쓴 아주머니 한분이 철문을 열어주어 입장을 할수 있었다. 이미 그 비닐하우스 안에는 애견수영을 즐기고 있는 많은 개와 사람들이 수영장에서 뒤섞여 놀고 있었고 한켠의 공간에서는 애견미용을 다른 한켠 운동장에서는 리트리버 15마리가 운동을 즐기고 있었다.

이곳은 "상하이  반려동물 낙원"(上海星宠乐园)이라는 곳으로 애견수영장과 더불어 애견호텔, 애견미용, 애견훈련등의 애견복합시설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곳을 운영하시는 주건사장은 원래 건축설계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불쌍한 유기견들 돌보는 일을 하다가 유기견들이 급속히 늘어나 이곳에 직접 터를 마련하여 "낙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resize438140756360630317.jpg▲ 맨 오른쪽이 주건 사장
 
상하이  반려동물 낙원은 상하이에 몇 안되는 애견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은 100% 회원제와 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다. 기자가 방문한 이날은 낮 12시가 넘어서면서 낙원에서 마련한 바베큐파티를 하면서 수영장을 이용한 고객들끼리도 서로 소통하며 애견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수 있는 또하나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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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운영자인 주건사장는 아끼는 훈련사가 한국에서 미용기술을 더 배우고 오겠다며 한국에 입국하여 현재 도쿠애견미용학원에서 미용기술을 비우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때문에 자신도 올해가 가기전에 한국의 애견문화와 애견시설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한국에 방문하여 배울 예정이라며 한국인 특유의 서비스 마인드와 배려에 대한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주건 사장은 애견시설을 운영하면서 유기견 구조업무를 병행하고 있는데 외국기업의 주재원들이 키우다 버리고 간 애견들이 점차 늘어나 현재 80여마리의 유기견을 보살피고 있으며 수시로 유기견들을 구조해서 돌보고 있다고 한다. 

중국 상하이의 반려동물낙원은 4계절 쉬는 날 없이 운영을 하고 있으며 도심속의 애견수영장과 훈련, 호텔, 미용이 특화되어 있어서 상해의 애견인들에게 좋은 힐링센터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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