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생에게 덮친 맹견을 온몸으로 막은 작은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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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덮친 맹견을 온몸으로 막은 작은 영웅

기사입력 2020.07.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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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6살짜리 소년이 맹견인 셰퍼드로부터 동생을 구한 사건이 인스타그램을 타고 이슈가 되어 허리우드 유명인사들로부터 ‘진정한 영웅’이라고 칭찬을 받았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 지역에 사는 6살 브리저는 4살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싸웠다고 전했다.

브리저와 여동생은 집 근처에서 이빨을 드러내며 공격하려는 이웃집 셰퍼드와 맞닥뜨렸다. 셰퍼드가 여동생을 공격하려고 하자 브리저는 그 앞을 가로막으며 온몸으로 동생을 보호했다.

성인도 감당하기 힘든 맹견의 공격에 브리저는 심하게 물려 피까지 흘렸지만 그 와중에도 동생의 손을 꼭 잡고 집으로 달려가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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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는 곧바로 병원에 입원해 90바늘을 꿰매는 큰 수술을 받았다. 가족이 공개한 수술 후 사진에는 왼쪽 빰에 흉터가 가득했으며 눈 역시 퉁퉁 붓고 멍이 든 상태였다.

부모가 왜 뛰어들었느냐고 묻자 브리저는 “누가 죽게 된다면 동생대신 내가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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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알려지자 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해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로버드 다우니 주니어 등이 작은 영웅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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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소년에게 영상 편지로 “너는 용감한 영웅이다. 너는 캡틴 아메리카의 진짜 방패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선물하겠다고 했다.

미국 곳곳에서는 소년의 치료비를 위해 선물이나 후원 사이트를 통해 진료비를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소년을 공격한 맹견은 안락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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