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조에티스, 반려견 구충제 ‘심패리카 츄어블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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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반려견 구충제 ‘심패리카 츄어블정’ 출시

미국 FDA 승인…24시간 내 진드기 및 벼룩 100% 사멸, 35일간 효과 지속
기사입력 2020.08.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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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한국조에티스가 세롤레이너 성분의 반려견 전용 외부기생충 예방 및 치료제 심패리카 츄어블정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심패리카 츄어블정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며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외부기생충 제품 중 구충 범위가 가장 넓다. 일명 ‘살인진드기’로 알려진 작은소참진드기(H.longicornis)를 포함한 5종의 진드기 및 2종의 벼룩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진드기는 8시간 내에, 벼룩은 3시간 내 사멸작용을 시작하여 모두 24시간 내 100%의 사멸효과를 보이고 투여 후 35일 이후까지 진드기 97% 이상, 벼룩 96% 이상의 높은 유효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벼룩알러지피부염(FAD)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심패리카 츄어블정은 경구 투여 방식으로 6개월령 이상, 체중 1.3kg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여 초소형견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에티스 임상시험 결과 94%의 견주가 만족한 포크 리버(Pork Liver) 츄어블의 높은 기호성으로 인해 손쉬운 급여가 가능하다.

한국조에티스 반려동물 사업부 담당자는 “진드기를 비롯한 외부기생충 감염은 반려견의 건강뿐만 아니라 반려인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한 달에 한 번 투여로 35일 이후까지 높은 예방력을 보이는 심패리카 츄어블정은 반려견의 꼼꼼한 외부기생충 예방과 치료를 희망하는 수의사 및 보호자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드기(Tick)는 다양한 질병을 매개하여 사람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 예방 및 각별한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지난 4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된 2019년 참진드기 발생 밀도 조사 현황에 따르면 국내 진드기의 97.9%가 작은소참진드기이며, 이로 인한 매개 질병이자 인수공통전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국내 환자는 2013년에 처음 보고된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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