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늘어나지만 애견샵, 애견카페 폐점은 상승 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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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늘어나지만 애견샵, 애견카페 폐점은 상승 중... 왜?

전문적인 지식 없이 오픈, 제대로 된 상권 분석과 펫 전문 서비스의 이해 필요
기사입력 2020.09.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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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할머니와 같이 살던 시대는 가고 핵가족화를 넘어서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덩달아 출산율 감소와 더불어 결혼율은 감소하고 이혼율을 증가하지만 반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애완동물이라는 명칭으로 분양되던 강아지, 고양이가 소비시장의 증가와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로 인하여 인생의 동반자라는 뜻에서 반려동물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과거 마당에 묶어놓고 먹다 남은 찬밥을 줬다면, 적게는 몇만원, 많게는 몇십만원을 하는 고가의 사료를 먹이고 있는게 한국 반려동물 시장의 현 주소이다.

그만큼 반려동물 소비시장 규모의 증가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지만 그와 다르게 애견샵, 애견카페 폐점률은 상승하는 추세이다.

과거 반려동물의 성지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있던 충무로 애견거리도 이젠 문을 닫은 가게가 더 많아져 애견거리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

반려동물 시장의 잠재적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고 온라인 오픈마켓에 반려동물용품 전문 쇼핑몰의 등장이나 대기업의 진출로 인한 경쟁력의 차이도 있으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애견샵, 애견카페를 무작정 오픈하는데 있다.

단순히 강아지를 좋아하고 미용을 조금 할 줄 안다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해서 애견샵을 오픈하게 되면 짧은 시간 안에 폐점을 할 수밖에 없다. 이는 제대로 된 상권조사, 서비스업의 손님응대 방법, 분양동물의 관리, 애견샵, 애견카페에 맞는 인테리어 등 일반인이 단순 반려동물 시장의 잠재성을 가지고 뛰어들기엔 한계가 있다.

그런 문제점을 보완, 해결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프랜차이즈이다. 예전부터 퇴직자들의 창업 1순위가 음식점이였고 그런 시대 트렌드를 바탕으로 요식업 관련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겨났다. 반려동물 관련 프랜차이즈도 있었으나 당시 애견인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뿐더러 지금처럼 고가의 제품들이 많지 않아 객단가가 높지 않는 등 시대적으로 다소 이른 시점에서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러브펫멀티펫샵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러브펫코리아는 수의사 출신의 CEO인 최인영 대표가 10년 넘게 동물병원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영세한 동네 펫샵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저렴한 가격의 물품을 판매하여 기존 펫샵을 이용하던 손님들은 물론 온라인 구매를 하던 소비자들 까지 다시 펫샵으로 불러들일 정도로 각종 반려동물동호회나 애견카페, 반려동물 소모임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번져갔다.

러브펫코리아는 반려동물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창업자에게 수의사를 비롯한 애견훈련사, 반려동물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본사 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링으로 상권분석부터 매장오픈과 매장운영, 분양동물들이나 용품 자재 관리 등 매장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분양동물들과 용품 판매시 손님을 응대하는 대화법이나 제스쳐 등 체계적인 매뉴얼을 기준으로 가맹점 오픈 전에 40시간 매장 및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개인 애견샵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반려동물 분양의 경우, 건강한 강아지와 고양이를 직영 동물병원에서 며칠 동안 관리하여 건강검진을 마친 뒤 가맹점에 공급되는 방식으로 기존 개인펫샵이 분양판매를 진행함에 있어 위생이나 전염병 등에 대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여 분양판매에 손해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러브펫코리아 관계자는“반려동물 산업 소비시장에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젊은 여성 고객과 3~40대 주부들의 높아진 가치 수준에 맞춰 퀄리티 높은 서비스, 매장 분위기, 상품 등을 제공해야 성공창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데 러브펫멀티펫샵은 이러한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라고 말하면서 “본사에서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오픈 준비부터 오픈 후 운영까지 모두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청년창업자나 주부창업자, 여성창업자 등 해당업종에 종사 하지 않으면서 소자본창업을 원하는 누구나 손쉬운 가맹점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러브펫멀티펫샵은 국내 최대 대형 쇼핑몰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안에 직영점의 확장 리뉴얼을 마쳤으며 마장동에 마장역점, 남양주 호평점을 오픈 했으며 이후 의정부점과 인천 부평점, 강남 논현점 등과 함께 산본, 김포, 전북 여수, 창원, 마산, 경북 구미, 부산 해운대, 부산 영도, 양천 신월점 등 현재 전국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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