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물구조119, 입양센터 건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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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구조119, 입양센터 건립 선언

지하철 역세권 요지에 건립... 누구나 쉽게 접근해 동물입양에 대한 벽을 허물어
기사입력 2020.10.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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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구조119는 유기동물 입양센터 건립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역세권의 요지에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건립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참여 개방형’ 입양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동물구조119 입양센터는 크게 세 가지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첫째는 유기동물의 편안한 쉼터로 무엇보다 친동물적인 환경으로 만들어 잠시 머무는 공간일지라도 편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둘째는 시민 누구나,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개방형 공간 조성이다. 시민들과 유기동물이 자주 만나고 교감하며 함께 가족을 찾아가는 따뜻한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생명존중 교육 공간 역할이다. 교육청, 학교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교육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약자와 동물에게 가하는 폭력, 학대사건에 늘상 노출된 청소년들이 또 다른 폭력과 학대에 무감각해질 수 있음을 경계하며 생명, 약자에 대한 보호와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동물구조119는 “동물구조119 입양센터 이름을 지어주세요”하는 이름짓기 공모를 진행 중이다. 공모는 동물구조119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동물구조119 임영기 대표는 “한 해 10만 마리 이상 유기견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1년에 고작 100마리 수준의 입양이 동물보호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현 시대의 동물보호정책의 부족함, 부당함을 끊임없이 문제제기하고 미래를 위해 다음 세대를 교육해야 한다”며 “이번에 만드는 이곳이 이러한 목적의식에 맞게 쓰여 인간과 비인간종이 공존하는 세상을, 미래를 꿈꾼다 ”고 밝혔다.

한편, 동물구조119 입양센터는 연 2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구조 및 입양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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