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AcTV, 특집다큐 ‘노인과 강아지의 아름다운 이야기, 동행’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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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V, 특집다큐 ‘노인과 강아지의 아름다운 이야기, 동행’ 방영

독거노인과 유기견의 외로움 탈출기를 통해 ‘삶의 희망’ 전달
기사입력 2020.10.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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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V는 오늘 27일,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과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유기견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노인과 강아지의 아름다운 이야기, 동행’을 방영한다.

빠르게 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그중 홀로 사는 노인 인구는 약 140만 명이다.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출이 줄어들고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노인 우울증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는 평소 노인 부부에 비해 약 2배 이상 우울증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완화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가운데 소외된 반려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는 사례들이 있다. 전국에서 발생한 유기동물 수는 약 12만 마리, 그 중 3만 마리가 안락사 되고 있으며 그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노인과 유기견의 만남은 노인에게는 우울증, 외로움, 치매, 불안의 예방하고 유기견에게는 믿고 의지할 보호자가 생기게 해 시너지 효과를 준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런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삶의 희망을 주는 사례가 AcTV 특집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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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거주하는 73세 최재식 씨와 그의 반려견 ‘나무’가 그 주인공. 사업실패로 경제력과 인간관계에 큰 타격을 입고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던 최재식 씨는 삶의 나락에서 우연히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반려동물을 통한 삶의 희망을 보게 되고 유기견 입양을 마음먹는데, 그가 만난 것은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반년 넘게 동물보호센터에 지내면서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유기견이다.

생전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최재식 씨와 오랫동안 보호센터에서 지냈던 나무가 만났다.

초반에는 실수도 많았지만 좌충우돌 일상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믿고 의지하게 되면서 세상에 대한 마음의 문도 열게 되는 과정을 10월 27일 (화) 오후 6시 AcTV특집다큐멘터리 <노인과 강아지의 아름다운 이야기, 동행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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