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SBS TV동물농장 ‘개 번식장의 현실’ 충격 실태 고발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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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동물농장 ‘개 번식장의 현실’ 충격 실태 고발에 경악

- 불법 번식장에 대한 강한 처벌 요구와 동물보호정책 강화를 위한 움직임
기사입력 2016.08.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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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15() SBS TV동물농장에서 불법 개 번식장의 실태가 방송됐다. 번식 업자는 어미 개의 제왕절개 수술비가 아까워 불법 마약류 약품을 사용해 직접 제왕절개 수술을 하였으며, 발정기가 온 개들은 강제 교배를 시키고, 강제 교배가 되지 않으면 주사기로 수컷의 정액을 꺼내 암컷에게 직접 주사하는 등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늙고 병들어 더 이상 새끼를 낳을 수 없으면, 헐값에 식육견으로 팔리는 끔찍한 현실에 개 번식장의 강아지들에게 희망은 전혀 없고, 고통과 절망만 존재했다.
 
이에, 고양이 보호 동물단체 한 관계자는 방송에는 강아지 공장에 대한 부분만 방송됐지만, 고양이 번식장이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요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늘고, 품종묘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 고양이 공장에서 고통받는 고양이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불법 번식장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법 개정이 하루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방송소감을 밝혀다.
 
 
[ 동물자유연대·카라·케어 등 18개 단체 공동기자회견 진행 ]
 
동물자유연대를 비롯한 18곳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단체는 지난 519() 서울 광화문 정부 서울 청사 앞에서 강아지 공장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반려동물 번식장 전수 조사 실시, 불법 번식장 벌금 상향, 반려동물 무자격 외과 수술 금지, 농림부 동물보호 전담 부서 설치를 요구했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 불법 번식장이 방치되는 것은 정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온 국민의 분노와 슬픔을 제대로 듣고, 정부와 국회는 제대로 된 동물보호 정책을 마련해 주길 진심을 다해 촉구한다"라고, 주장했다.
 
 
[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 구성 ]
 
지난 524()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25개 동물보호단체들이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했다. 한정애 의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팅커벨프로젝트, 한국동물보호연합, 행강 등 동물보호단체들, 손은필 서울시수의사회장, 한국동물병원협회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한정애 의원은 많은 단체들이 모인 만큼 의견도 많겠지만, 공통적으로 반드시 개정해야 하는 사항들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당부하였으며, 팅커벨 프로젝트 황동열 대표는 이번 모임은 대한민국 동물보호 운동사에 한 획을 그은 모임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의 동물보호,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결의를 다진 구체적인 모임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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