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나비야-이리온 매칭그랜트 희망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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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이리온 매칭그랜트 희망이 프로젝트

스물 여섯 번째 희망이, 다리뼈가 보인채 구조된 가평 펜션 고양이 ‘휴’
기사입력 2016.08.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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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이리온 매칭그랜트 희망이 프로젝트는 2014년 개에게 물린채 방치되었던 고양이 희망이를 통해 시작되었다. 희망이의 사정에 이리온동물의료원 청담점이 제안한 프로젝트로 나비야 사랑해에서 걷힌 후원금과 동일한 금액을 이리온 동물의료원이 부담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프로젝트이다.
 
희망이로 선정되는 아이들은 주로 일반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아이들로, 치료를 통해 새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동안 안구 적출 부터 사지 절단 까지 골반이 부서진 헤라, 후지마비 클래스, 오토바이로 인하여 살이 찢기고 탈골된 실버, 녹내장으로 인하여 안구를 적출한 국화와 묘령이, 학대로 부서진 두 앞다리 중 결국 다리 하나를 잃은 인주, 전신 화상으로 인한 감염으로 두다리를 잃은 미르와 사지가 썩어 떨어져나간 골든리트리버 치치가 치료 받았다.
 
특별히, 24시간 관리가 필요했던 준팔이와 10마리의 실험견 비글들이 희망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현재, 스물 여섯 번째 희망이는 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
스물 여섯번째 프로젝트_휴 고양이_1.jpg
 
스물 여섯번째 프로젝트_휴 고양이_2.jpg
 
 
지난 49. 가평에 어느 펜션을 방문했던 방문객이 다리뼈가 보일정도로 구조가 시급한 고양이를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맷돼지 덫에 걸려 다친 것으로 보인다며, 구조 당시 다친 다리가 부러져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던 상태였는데, 결국 끊어져 보이 이들마다 안타깝게 했다.
 
나비야 사랑해 유주연 대표는 사람으로 인하여 상처 받은 우리 동물 친구들을 위하여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하였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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