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물복지포럼, 자문위원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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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포럼, 자문위원단 간담회 개최

김재영 자문위원 “길고양이 문제는 사회 깊숙이 들어왔다” 예산 증액 필요성 강조
기사입력 2016.08.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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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물복지포럼 소속 국회의원들도 20대국회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치열한 준비를 시작했다.
 
624, 동물복지 국회포럼(회장 새누리당 박홍근 의원)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의원회관 의원 식당에서 자문위원들과 식사 모임을 갖고 동물보호법 개정 및 발족식에 관련한 사전 협의에 들어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 케어 박소연 대표, 카라 임순례 대표, 서울대학교 우희종 교수, 한국애견신문 박태근 대표, 데일리벳 이학범 대표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새누리당 이양수 의원(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용산), 한정애 의원(강서병), 정의당 김정미 의원(비례대표) 가 참석했다.
 
이날 자리는 동물보호법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자리로 꾸려졌다.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은 서울시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 내에 25만 마리의 고양이가 있고, 그에 따라 길고양이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길고양이 문제는 이미 사회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김 회장은 TNR 사업을 한 예로 제시하며 입법 과정에서 동물 복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예산 증액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에 대한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기되었다.
 
강원도 속초를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새누리당 이양수 의원은 속초는 여름철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보니, 휴가철에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증가하고 있는 편이라며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의 대량 유기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국회에서는 29개의 동물보호 유관단체가 동물보호법 개정건의안을 전달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건의문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동물보호 책무 강화, 반려동물 인터넷 판매 금지, 동물생산업 등 동물관련 영업의 허가제 전환, 동물학대와 동물실험 금지 위반 시 처벌 조항 강화, 동물생산업 단계에서 동물등록제 실시(이력제) 등 총 9개의 내용을 담았다.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안에 대해서 29개의 동물유관단체 대표자들은 일괄 찬성, 서명했으며 해당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안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에게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건의안을 전달받은 자리에서 해당 상임위 의원님들에게 법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 드리며 치밀하게 준비중이라며, “가능한 많은 공감대를 형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동물보호단체 및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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