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인의 임신으로 버려졌던 고양이 앰퍼샌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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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임신으로 버려졌던 고양이 앰퍼샌드 이야기

"드디어 자신의 ‘아기’를 만나다“
기사입력 2016.08.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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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버리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변명이 있다. “가족이 생겨서, 임신을 해서 더 이상 동물을 키울 수가 없어요라고... 하지만 여기 조용하고 절제력이 뛰어난 아기고양이 앰퍼샌드는 이러한 변명을 무색하게 만든다.
 
앰퍼샌드는 첫 주인이 반려동물을 허락하지 않는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며 첫 번째 시련을 겪게 되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앰퍼샌드를 밖에 내다 버려야 한다고 협박했다. 운 좋게도, 앰퍼샌드의 첫 주인은 동물보호단체 PETA에 전화를 걸어 보호를 요청했고 그렇게 임시보호자를 만났다. 하지만 그렇게 만난 임시보호자가 임신을 하게 되자 앰퍼샌드는 영문도 모른 채 다시 버려지게 되었다.
 
앰퍼샌드는 다시 PETA의 직원이 돌보게 되었고, “곧 태어날 아기와 고양이 사이의 갈등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쓸데없는 것이었음을 증명했다.
 
직원에게는 어린아이가 있었지만 앰퍼샌드와 그녀의 딸은 마치 바늘과 실처럼 잘 어울렸다. 앰퍼샌드는 처음에 약간 낯을 가렸지만 점차 적응해 나갔고, 모두가 잠든 틈을 타 숨죽여 침대 근처로 와 애교를 부리던 소심함에서 이제는 낮에도 점점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게 되었으며, 이제는 24시간 아이와 붙어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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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있지 않은 시간은 그녀의 단 한가지 취약점인 캣닙에서 뒹굴 때뿐이다. 하지만 앰퍼샌드는 특히 잠든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을 정도로 아이를 사랑했다.
 
앰퍼샌드가 유모 노릇을 자청하여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그녀에게도 평생 함께할 수 있는 가족이 필요했다. PETA는 앰퍼샌드의 입양공고를 내고 머지않아 앰퍼샌드가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 입양될 수 있었다. 뉴욕에 있는 한 가족이 그녀에 관한 포스팅을 본 후 입양을 희망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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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에 대한 기사와 사진을 본 후,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고양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그녀의 새 가족은 입양신청서를 보냈고 PETA의 모든 직원들의 동의를 거쳐 앰퍼샌드는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전하게 입양될 수 있었다. 앰퍼샌드는 이제 '돌봐야 할 남자아이'가 있는 행복한 고양이가 되었다. (story & photo from PETA)
한국고양이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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