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6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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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

차별화된 행사 구성으로 흥행몰이 성공
기사입력 2016.10.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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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축제 ‘2016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이 1일부터 사흘 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와 한국애견협회가 주최하고, 펫케어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반려동물과의 생명 존중, 행복 공존’을 모티브로 하고 반려동물을 대하는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 행사장 내부 부스에서는 제품 무료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으며, 한국 애견협회의 국제 도그쇼, 반려동물 미용사 자격검정, 제 1회 아시아 애견미용경연대회와 각종 세미나 등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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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유 국제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협회 협회장은 반려동물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마사지와 모발, 피부 관리 방법 등을 소개했으며, 윤정원 요가 강사는 반려동물의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마사지를 소개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교감할 수 있는 도그요가는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채낙영 셰프는 사전 공모전을 통해 뽑힌 레시피를 토대로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을 만들었다.
 
가장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인 ‘그랜파피 절대 인형’ 경매는 유기견 문제 해결을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이 인형은 지난 5월 안산 펫케어 페스티벌에서 수거된 헌 옷을 엮어 만든 것으로 인형을 소지한 관객은 앞으로 열릴 모든 펫케어 페스티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날 부스를 꾸린 업계 관계자들 역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도에 놀란 반응이었다. 일찍부터 판매 제품 물량을 조기 소진 시키고 본사에 추가적으로 제품 발주를 요청하는 등의 이례적인 반응도 연출됐다.

사진제공 이형구 기자/ 반려동물전문스튜디오 와이낫스튜디오 ynotstudi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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