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내추럴발란스, SNS 통한 펀딩으로 케어에 사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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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SNS 통한 펀딩으로 케어에 사료 전달

기사입력 2016.10.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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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가 ‘그곳에 길냥이가 산다’ 펀딩을 통해 달성한 금액에 상응하는 사료를 지난 9월 20일, 동물보호단체 케어에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기적 후원의 성격이 아닌, ‘쉐어 앤 케어’라는 공유 플랫폼을 통한 일종의 클라우드 펀딩의 성격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 유저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할때마다 1000원씩, 좋아요를 누를 때 마다 100원씩을 적립하는 형태이다.
 
‘그곳에 길냥이가 산다’ 프로젝트는 총 3848명의 공유기부를 이끌어냈다. 이렇게 모금된 금액은 총 810만 8000원. 내추럴발란스는 해당 금액에 상응하는 고양이용 사료 120개와 176개의 캔사료 및 강아지용 사료 144개와 36개의 캔사료를 동물보호단체 케어에 전달했다.
 
내추럴발란스가 케어 측에 전달한 사료는 서울 성북구 소재 장수마을에서 시행하고 있는 길고양이 급식소를 이용하는 60여마리의 고양이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장수마을 길고양이 급식소는 해피-케어 프로젝트로 명명되어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서울 삼선동 주민협의회, 지역 캣맘이 모여 길고양이와의 공생을 위한 프로젝트로 기획, 클라우드 펀딩 모금을 통해 운영자금을 조성했다.
 
이날 후원 사료 전달을 위해 답십리 땡큐센터를 찾은 내추럴발란스 윤성창 부사장은 “작은 사랑들이 모여 큰 기적을 이뤄냈다”며, “길고양이들과의 공존을 위해 보여준 많은 분들의 따듯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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