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양시, 길 고양이 갈등 해결 위한 시민협조 당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고양시, 길 고양이 갈등 해결 위한 시민협조 당부

기사입력 2016.11.03 11:3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고양시(시장 최성)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길 고양이를 보호하는 주민’과 ‘길 고양이 때문에 불편을 겪는 주민’과의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시민협조 사항 안내문을 배포했다.
 
고양시는 이웃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소중한 생명에 대한 이해를 담은 안내문을 관내 전 동 주민센터와 학교에 배포했으며 특히 아파트 밀집지역과 주택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크기변환_2_고양시 길 고양이 갈등 해결 위한 시민협조 당부.JPG
 
 
안내문 내용은 어미로부터 분리된 새끼 고양이 구조신고는 24시간 이내 지켜보고 어미 고양이가 돌아오지 않을 경우 신고해달라는 내용으로 이는 주변에 어미 고양이가 반드시 있어 보호를 받아야 생존율이 높다는 인식을 알려 주기 위해서다.
 
또한 불임 시술된 고양이를 영역에 머물게 하며 다른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고양이 유입을 막고 번식도 억제시키는 길고양이 문제 해결을 위한 인도적 프로그램으로 길 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길 고양이 등 동물을 학대하거나 유기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리고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복지 문화를 위한 시민들의 배려를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및 민원 해결을 위해 ‘길고양이 무료 중성화수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1월 18일까지 유선(031-962-3232) 신청 받으며 겨울철에는 먹이부족 등으로 중성화수술을 받은 길고양이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다음해 2월 28일까지 일시 중단할 계획이다.
 
 
한국고양이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저작권자ⓒ애견신문사 & www.koreado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5899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