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캣페스타] 집사가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들어 쓰는 모래 – 한국애견신문

최종편집 2025-04-25(금)

[꾸미기]KakaoTalk_20221202_155259352.jpg — 놀란고양이의 유기농 카사바 모래와 고급 벤토나이트 모래

마운트 코퍼레이션은 놀란고양이 브랜드의 유기농 카사바 모래 출시를 기념해 ‘2022 궁뒤팡팡 캣페스타’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놀란고양이 유기농 카사바 모래는 태국에서 수입한 고급 야자 활성탄과 카사바를 뭉쳐서 제조했다. 고양이가 먹어도 될 만큼 안전한 고급 야자 활성탄을 사용했으며 우수한 탈취 효과, 먼지 날림이 전혀 없는 품질력으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꾸미기]KakaoTalk_20221202_155318821.jpg — 관람객이 놀란고양이 모래를 테스트하는 공간

마운트 코퍼레이션 한주영 이사는 “유기농 카사바 모래는 고급 야자 활성탄의 비율이 매우 높아 어두운색을 띤다”라며 “함께 출시한 놀란고양이 고급 벤토나이트 모래를 자신만의 비율대로 섞어서 사용하는 반려인들이 많다. 섞어 사용하면 빨리 뭉치고 쉽게 부서지지 않으며 냄새, 먼지가 거의 없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놀란고양이는 고급화, 차별화를 추구하며 고양이와 집사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오현지 기자 newsdog@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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