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기]KakaoTalk_20221202_170456153.jpg](http://www.koreadognews.co.kr/data/tmp/2212/20221202172514_izswqrqi.jpg)
까리는 매일 고양이가 먹으면 적정한 양의 간식을 개별 포장한 하루냥캔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에 까리는 2일부터 4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2022 궁디팡팡 캣페스타’에 부스로 참여해 하루냥캔 시리즈를 공개했다.
까리의 하루냥캔 시리즈는 여러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가장 기호성이 좋은 닭을 주재료로 사용해 만든 고양이 간식이다. 고양이가 선호하는 스틱, 캔, 트릿 형태로 제조했으며 하루에 각 제품별로 1개씩 먹으면 정량의 간식을 섭취할 수 있다.
![[꾸미기]KakaoTalk_20221202_170507859.jpg](http://www.koreadognews.co.kr/data/tmp/2212/20221202172548_ubpyfsmf.jpg)
까리 오유정 대표는 “고양이 전문 간식 출시를 필두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기존에 ‘고양이는 귀엽다’라는 인식이 강한데 발상의 전환을 시도해 ‘멋진 고양이’인 까리 캐릭터가 탄생했다. 까리 캐릭터를 내세워 반려동물의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해 알고리즘을 통해 알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유정 대표는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간식 추천 사이트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고양이 간식을 다루는 전문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