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태국 동물복지기관 ‘소이 독재단(Soi Dog Foundation)’의 레너스 코인(Leonard Coyne)의 토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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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물복지기관 ‘소이 독재단(Soi Dog Foundation)’의 레너스 코인(Leonard Coyne)의 토막 인터뷰

기사입력 2017.02.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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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독의 활동과 태국 반려동물 정책 현황은?
 
소이독 재단은 여러 동물보호활동 중 특히 유기견과 길고양이를 줄이는 문제해결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처음에는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유기견들에 의한 광견병을 줄이는 취지로 시작이 되었지만 점차 확산이 되어 유기견 문제 해결과 개고기 산업에 대한 부분까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2013년 태국의 수의사회의 발표에 따르면 매년 50만 마리의 개들이 가죽과 고기를 인근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에 수출돼 도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뿐만 아니라 태국인들의 의지로 인해 이미 태국 정부에 동물복지에 대한 꾸준한 요구했고 결국 동물보호법이 2014년에 통과되어 개와 고양이를 도살하는 것은 불법으로 규정지었습니다. 때문에 이제 태국에는 개고기 산업이 사라졌습니다.
 
 
소이독 재단이 한국에서 펼치고자 하는 활동은 어떤 것인지?
 
 
변화라는 것은 국내에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게 맞습니다. 한국인이 개고기에 대한 태도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계몽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성남 모란시장과 같은 지도가 다른 곳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수요가 없어진다면 공급이 없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수만 달러를 써서 개농장 하나를 폐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인근 베트남의 나라도 공영방송을 통해 시리즈로 동물복지에 대한 영상을 보여줍니다. 특히 개를 도살했을 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까지도 방영하면서 개고기 문제와 그에 따르는 위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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