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28(월)
 
  • 고양이들이 생활하는 공간관련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많이 선보여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마지막 펫박람회인 '부산캣쇼'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3일간 열렸다. 매번 KNN 부산방송과 함께 박람회를 주관하는 미래전람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고양이박람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90개 넘는 고양이 관련 브랜드가 참가하여 부산, 경남지역의 집사들에게 볼꺼리와 살꺼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12월 6일부터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일주일 앞에두고 열리는 고양이박람회라 참관객의 집중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부산,경남이라는 지역적인 차이로 인해 여느 지방 박람회와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고양이박람회는 애견박람회와 달리 고양이들이 생활하는 공간관련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많이 선보이는데 이번 부산캣쇼에서도 전체 참가하는 브랜드의 15%가 고양이 캣타워, 캣휠, 하우스등 고양이의 생활 공간관련 제품들이 많이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미래전람은 내년 1월 코엑스 마곡을 시작으로 5월 킨텍스, 11월 벡스코까지 3번의 캣박람회를 주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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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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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관련 9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 부산캣쇼, 부산 집사들 눈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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