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28(월)
 
  • 2월 3일부터 ‘어바웃 펫 뉴질랜드관’ 열어

뉴질랜드 무역진흥청은 23일부터 일주일간 어바웃 펫 뉴질랜드관을 통해 프리미엄 펫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뉴질랜드 펫푸드가 청정한 원료와 독보적인 영양성분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사료로서 한국 펫팸족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최고의 선택지임을 알리고 있다. 참여 브랜드는 지위픽, 어딕션, 위시본, K-9 내추럴, 질랜디아, 코루레펫츠, 얼즈펫, 알파펫이다.  뉴질랜드 펫푸드는 반려 동물의 종합적인 건강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담아내 건강한 삶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뉴질랜드는 펫푸드에 동결건조 및 에어드라이 공법을 처음 시도한 국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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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사육 육류 뉴질랜드는 깨끗한 자연 환경에서 방목해 목초를 먹고 자란 고품질의 소고기 및 양고기를 생산한다. 뉴질랜드 목초육은 이상적인 오메가-6와 오메가-3 지방산 비율을 갖고 있으며, 곡물로 기른 육류보다 최대 4배 더 많은 오메가-3를 함유해 애완동물의 심혈관 건강, 뇌와 눈 및 피모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포화지방이 적은 육류로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뉴질랜드 육류는 또한 무 항생제, 성장호르몬 무 함유, non-GMO를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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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원료, 사슴고기 뉴질랜드의 사슴고기는 풍부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함유하며, 이는 애완동물의 전반적인 체력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다. 사슴고기는 기존 육류와는 다른 부드럽고 미묘한 단맛이 반려동물의 기호성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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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잎 홍합 뉴질랜드의 초록잎 홍합은 마오리족의 튼튼한 관절에 기여한 전설의 원료로, 생명의 접착제라 불리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노령 반려동물들의 관절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애견신문사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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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펫푸드, 청정한 원료와 독보적인 영양 성분으로 한국 펫팸족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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