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 애완용품 박람회를 통해 본 국내 펫 박람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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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완용품 박람회를 통해 본 국내 펫 박람회 모습..

무분별한 업체 유치로 전문성이 떨어지는 우려가..
기사입력 2017.04.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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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말 매년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애완용품박람회 “interpets 2017"이 오다이바에 위치한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일본에서 가장 큰 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박람회 전시장 규모는 국내 대표적인 박람회 K-PET2/3 정도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렸으며 338개의 일본 브랜드와 65개의 해외브랜드가 4일동안 선을 보였다
 

 일본의 애완용품박람회는 사료,간식,용품업체가 90%인 국내박람회와 달리 자동차 기업이나 소비재 산업, 인테리어소품업체등이 부스참가를 하는데 전시장 바닥면적으로만 50% 넘는 규모를 그들이 차지하고 있어 국내 애완용품 박람회와 큰 차이를 보인다.

일본 애완용품박람회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홍보나 판매과 함께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업체들의 참여가 높다는 부분이 특징이다.

물론 국내 애완용품박람회도 최근 변화의 움직임이 엿보이고 있다. 이미 작년부터 의류업체나 수제간식업체와 같이 경쟁이 심하고 종류가 다양한 업체들에 대해서는 선별하여 신청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애견유모차를 경품으로한 카드발급업체, 저축,적금을 홍보하는 금융기관, 심지어 훈제 문어다리를 파는 식품업체등이 부스를 마련하여 반려동물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업체들은 비단 애완용품박람회뿐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박람회만 참가해서 수익을 취하는 속칭 나까마”“장돌뱅이업체들로 일본 박람회처럼 반려동물 소비자를 위한 부분보다 단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업체들로 박람회로써의 전문성을 떨어뜨리는 지적이 있다. 

국내 애완용품박람회가 작년에 8개 남짓했는데 올해는 3배가 늘어난 25개의 애완용품박람회가 마련되고 있다. 박람회끼리 지역과 기간을 가지고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람회를 진행하는 주관사는 전문적인 박람회의 색깔을 가지기 위해 업체 선별에도 신경써야 할 것 같다

 

web_## (1).JPG▲ 애견을 위한 맞춤형 밴
 
web_## (10).JPG▲ 애견 옷장
 
web_## (11).JPG▲ 애견리드줄 거치대
 
web_## (12).JPG▲ 애견사진 출력업체
 
web_## (13).JPG애견목욕시설
 
web_## (14).JPG▲ 일본 전통가옥 형태의 애견부스
 
web_## (2).JPG▲ 폭스바겐 부스에서 만든 애견포토존
 
web_## (3).JPG▲ 도요타의 컨셉차량
 
web_## (4).JPG▲ 야외공원같은 애견쉼터
 
web_## (5).JPG▲ 박람회 부스위에서 퍼포먼스하고 있는 닌자
 
web_## (6).JPG▲ 펫 산업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모습
 
web_## (7).JPG▲ 애견 써핑보드를 생산하고 있는 한국기업
 
web_## (9).JPG▲ 애견신문사와 함께 한 참관단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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