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동물 박람회의 새로운 트렌드 ‘2017 대구펫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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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박람회의 새로운 트렌드 ‘2017 대구펫쇼’

다양한 볼거리에 이색 반려동물 위한 부스까지 '활짝'
기사입력 2017.05.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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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 제11회 ‘2017 대구펫쇼’가 엑스코에서 27, 28일 양일간의 박람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대구펫쇼는 110개 업체가 참가해 부대행사를 포함한 총 550여 개의 부스로 운영됐으며, 총 4만3000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해 반려동물 산업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특히, 올해 대구펫쇼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반려동물 관련 IT 업체들의 제품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아지, 고양이 관련 제품이 주류인 박람회를 벗어나 앵무새, 관상어 등 이색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며 최근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는 펫 박람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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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교실부터 어린이를 위한 수의사 체험관까지
 
대구펫쇼는 기존 박람회와 차별화된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박람회 또한 지난해에 이어 미니동물원 진행과 함께 전문가 초청 반려동물 건강관리 세미나, 대구시수의사회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어린이들을 위한 수의사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이번 ‘대구펫쇼’는 한국애견연맹(KKF)이 진행하는 FCI국제도그쇼와 애견미용대회, 인명구조견시범 등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동물들의 마음을 카드로 읽어보는 반려동물 타로카드 등의 이벤트 부스 운영 등으로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제품 판매 및 홍보가 주를 이루는 기존 박람회와 다른 참신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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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참신한 제품들로 화제
 
이번 대구펫쇼에 참가한 업체들의 다양성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 펫 라이프를 지향한 반려동물 관련 IT 업체의 로봇 제품부터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펫 전용 카시트부터 뷰티 제품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박람회를 찾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구펫쇼에 참가한 사물인터넷(IoT) 로봇 제작업체 구루는 반려동물 돌봄 스마트 로봇 ‘페디’를 선보였다. ‘페디’는 집 어딘가에 하나쯤 있는 안 쓰는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하드웨어 기능들을 로봇 하드웨어와 결합한 업사이클링 형 로봇 제품이다. 이를 통해 1:1 양방향 영상통화 가 가능하며 로봇을 움직이거나 설정을 통한 자유이동을 통해 반려동물에게 간식이나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집 안의 온도 측정 등의 이상 상황을 감지해 알려주기도 한다.
 
㈜나우위(NOWWe)는 반려동물 전용 카시트 엔크루(N`CREW)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나우위는 기존 반려동물 카시트 제품인 고정식, 거치식 형태를 탈피한 접이식 형태의 카시트로 간편한 설치와 얇은 두께감으로 여유로운 승차 공간과 휴대가 용이하게끔 제작됐다. 카시트의 디자인 또한 앞/뒤에 붙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스킨들을 활용 가능해 차량색에 따른 연출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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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반려동물 업체들의 박람회 참여로 새로운 트렌드 제시

이외에도 이번 박람회에는 앵무새, 관상어 등 국내 펫 산업 시장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색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이목이 집중됐다. 전 세계 반려조 시장은 전체의 약 22%, 관상어 시장 규모는 23조 원에 달한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경우, 반려조와 관상어 등은 이제 시작의 위치에 접어든 단계이나 새롭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사업으로 점쳐지고 있는 만큼 박람회를 통한 홍보와 업체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반려조 업체로 ‘앵무새왕국’이 참여해 관련 제품 판매와 함께 반려조 관련 정보들을 설명하거나, 앵무새를 만져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스 한편에 사진촬영 공간을 따로 만들어 관람객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박람회에서 또한 낙동강 토속어인 각시붕어, 칼납자루, 버들붕어, 쉬리, 참중고기, 참종개, 밀어 등의 관상어를 선보였다. 특히, 담당 연구사와 직원으로 구성된 전문상담팀이 부스를 별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낙동강 토속 관상어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실내에서 토속 관상어를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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